//=time() ?>
앤솔 원고 옷 뭐 입힐지랑 이풍연습
옷은 어느시댈 참고로 해야할지 몰라서 이름이 같은 양나라인 랑야방쪽으로..
장경이 조정에서도 머리 풀어내리게 하고 싶은데 황형이랑 친하지도 않으니 걍 단정한게 나은가싶다 고윤앞에서만 내리면 되지
머리카락 보이는거 좀 야한가 싶기도 하고
#결혼하는남자
만우절 축하합니다!어제 오후에 집으로 돌아 갈 수 밖에 없 는데, 저녁에 열이 그림을 빨리 착공 😂 → 얼굴 하나예요!새로운 화법이 좀 어색한데 ….단정한 소검이구나!시간이 좀 촉박해서 우연이는 그림을 미처 그리지 못했다. 그럼 시간이 나면 보내겠다.
4월 6일 출간되는 인디고웨일 작가님의 <꽃별천지> 작품 전자책을 세 분에게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리트윗만 해 주시면 참여 완료!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중반 배경의 잔잔한 첫사랑물을 만나 보세요! 울보 성하와 단정한 규도, 사랑하기 좋은 시대의 사랑을 놓치지 마시고 함께해 보세요!
아니 진짜 잘했고 수고햇고
프로그램은 개짜증났지만
그래도 뭐 괜찮은데요
이제 갑자기
분명히 오늘 새벽이나 내일 쯤 공카에
[ 후련하네요^^ ]
이런 제목에 단정한 문체로 장문의 감사하다는 말과 소감과 만족합니다 좋은 경험이었어요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올라올 거 생각하니까 피눈물이남
이 장면 박정욱을 사랑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데..
1. ‘나랑’ 놀래?
2. 적당한 키차이로 가볍게 내려다 보는 눈
3. 여유로워 보이는 미소
4. 한쪽 어깨로 맨 가방
5.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인 고개
6. 화려하지도 구리지도 않은 단정한 옷
눈에 뭐가 씌였나
이록이만 보임
저렇게 단정한 얼굴로 야만스러운 자지를 달고 있다니
등근육은 얼마나 쪼개졌길래 등근육 골 따라 손가락 꾹꾹이 해보는건지
이건 딴소린데 효동이가 명경암 처음 갔을 때 입었던 이 옷 남몰래 꾸안꾸 패션이라고 부르고 있숩니다
단오제나 모꼬지에 비하면 훨씬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인데 포인트 확실함…술띠 예쁘다 효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