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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프란시스
털털하고 나긋나긋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꽤나 솔직한 탓에 느낀 감상을 곧장 말해버리곤 합니다.
농담이나 장난식의 대화를 즐기며, 약간 게으른 면이 있습니다. 프란시스란 성에 대해 상당히 싫어하는데, 본인 집안에 진절머리가 나있습니다.
염동력을 사용합니다.
그란치프군은 전쟁 말기, 세계 최초로 '전차'라 선보일 수 있었던 R-1을 선보입니다. 신속한 기동력과 기관총탄 방호력, 탑재한 75mm 곡사포 정도라면 보병들을 도와 적 보병진와 급조진지들을 박살낼 수 있었고, 작은 몸체에서 나오는 경쾌한 움직임은 대륙에서 성행하던 기동전에 적합했습니다.
1. 가장 열정적인 캐
이름: 문세라
출신: CoC 괴시날 탐사자
열정: 괴담오타쿠다운 호기심과 행동력을 갖췄으며 일본어 기능치 10을 갖고 애인(일본유학중)과 파O고를 활용해 기어이 의사소통을 하고야 마는 의지를 가짐
찬열이와 함께했던 10년이 꿈만같고 앞으로 함께할 나날들이 너무 기대돼!하루하루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준 찬열이 고맙고 사랑해❤️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어 우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할거야 ~!! #10YearsWithChanyeol
#찬열이와함께10년
#ADecadeOfLOEY
#찬열 #CHANYEOL
Carbot! Birthday!!
저의 활동을 하게 된 원동력이며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Carbot님의 생일 입니다!
(시차를 잘 몰라요..)
항상 감사하며 새해복 많이 받길 바랍니다! 더 좋은 그림, 그리고 재밌는 그림 많이 그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8년 전 디자인이라 가슴팍에 구슬 달리고 상체 비대형에다가 레이저 핵융합 제트 엔진이 과감히 얼버무려졌지만
지금 다시 그려도 대동소이하겠거니.
구슬이 동력원겸 레이저 조사장치라
체내로 쏘면 엔진점화, 체외로 쏘면 번쩍번쩍 용용 빔이었던가 그랬다.
개체명은 알가눕. https://t.co/imGTXiHLvv
서기 4세기. 로마제국은 수많은 문제 중에서도 특히, 넘쳐나는 빈민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원인은 농업 기술력의 한계였다. 수많은 잉여노동력은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품팔이를, 혹은 그대로 빈민으로 전락했다.
원래 도시(폴리스)는 일대 지역의 지배자란 점에서 이 현상은 꽤 거슬리는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