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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는.. 춤추는 대장장이란게 세계관에 잇으면 아무래도 이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의상은 뿌레세아꺼 그대로 주려다가 아무래도 레꼬랑 안어울리긴해서 깔디나랑 섞엇어요 (거의 깔디나긴함)
조윤이 앞에서는 한껏 쿨한척 보내주더니 혼자 조윤이가 했던말 곱씹으면서 전혀 납득하지 못하는 신권주 아주 꼬숩다 꼬수워. 네놈이 그동안 잘난 와꾸 믿고 아주 기고만장 하더니 부메랑이란게 원래 이렇게 돌아오는거야. 당분간 자숙하도록.
뭐냐
불변의 법칙이란게 잇는거임?
카르멘은 인성스레기고
샤모스는 커서 빌런되고
에세르도 성격스레기고...
사이프도 인성이..스레기..
우리집 스레기들은 다 록색에서 시작된다
인수도 좋고 퍼리도 좋아
하나가 뭔가 이상한데요
ㄴ인생이란게 가끔 그럴때도 있는겁니다
코롸가 번개랑 별인거 정말특별하고 좋아하는 부분인데... 둘다 하늘위에서 독보적으로 번쩍거리고 빛나기때문에... 있는곳도 똑같고 속성도 똑같아서...
그리고 이모든게 노린게아니고 우연이란게 더 운명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