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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말인데..
그저께 쪽지탭에 쪽지요청이란게
클릭된다는걸 처음알았어요.
못봤던 쪽지들이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그중 20년도에 제가 그렸던 팬아트를 게임에 게시하고
싶으시다는 쪽지를 이제서야 본게 너무 죄송해서
현재 개발하시는 게임의 팬아트를 그렸습니다.
#DungeonStalkers
<-내스급입덕한사람
닌타마재입덕한사람->
서로 장르그림 정권지르기하다가 너무힘들어서 최애바꿔그려보고
세상의 부조리란 바로 이런것이구나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체수저란게 진짜존재한다고요?
그래보여. 눈치 존나 주더라. 모든 구성원들에게 귀에 피가 나도록 듣고 있거든? 그럼에도 호구같이 도움을 주는 내게 염치라도 있어보렴? 양심이란게 있다면???
상당히 불호. 아파보여요. 너무 아파보여요. 엄청 커다란게 하나 들어가는건 그냥 만화적 과장으로 크게 그렸거니...할 수 있는데 인간적인 사이즈라도 두개는 너무 아파보여서 제대로 직시 못함. https://t.co/cahyHcRtWl
개인그림으로...어찌저찌 생존신고하고갑니다 ^&___^;
컴잡을시간도 좀처럼 없네요... 연초란게원래이랫던가.. 여러분은 건강하고행복하세요
저도 진짜....이장면만가지고
오타쿠분석ppt발표 미친가능인데
산왕전때 백호가 활약하기위해
푸싱파울을 낸 태웅
- 그가 코트위로 돌아오고 싶음을 암
ㄴ이걸 기반으로보면..
재활이란게 어떻게될지 모르는거지만
태웅이는 그 이전에 누구보다 백호의 코트를항한 열정을 알고있는거죠..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