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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사랑하는 해맑은 이 남자 ‘리차드’.
거리의 화가 파스칼의 실력에 반해 집으로 초대한다.
파스칼은 그의 얼굴에서 과거의 남자 ‘리샤르’를 떠올리게 되는데…!
#비엘 #BL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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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리샤르. 이름도 비슷한데 외모도 비슷한 두 남자.
화가 파스칼은 이 남자들 때문에 슬럼프에 빠졌다가 다시 헤쳐 나옵니다. 과연 아래 이미지 중 누가 파스칼을 슬럼프에 빠뜨렸고, 누가 슬럼프에서 끌어 올렸을까요? https://t.co/Dvl8gMs66G
Junah 작가님의 <환희의 초상>이 돌아왔습니다. 쓰라린 과거의 상징인 리샤르와 똑같이 생긴 리차드. 심란한 화가 파스칼이 갑자기 리차드를 끌어안으며 시즌 1이 끝났는데요. 과연 리차드의 반응은 어떨까요? 환희의 초상 https://t.co/4zfZZMfv1U
'그려줄래요? 내 모습.’
그 녀석도 계속 졸랐었지. 자꾸만 보이는 과거의 환영 '리샤르'. 파스칼은 그와 꼭 닮은 ‘리차드’의 초상화를 그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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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사랑하는 남자 ‘리차드’
거리의 화가 파스칼의 실력에 반해 집으로 초대한다.
파스칼은 그의 얼굴에서 과거의 남자 ‘리샤르’를 떠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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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틱 쇼크(뉴52): 마일스톤 코믹스의 핵심 작가인 존 로줌을 데려올 정도로 공을 들였으나 공동작가인 스콧 맥다니엘과 편집자 하비 리차드가 로줌을 창작 과정에서 배제. 이슈퀄리티에 대한 비난을 받은 로줌이 4이슈 만에 하차. 이슈 역시 곧 캔슬.
이번화 표지때문에 그린 레오, 바니, 릭, CB, 크리스, 라즈반네 사람들...그런데 절반은 안보였다고 한다.. 애덤이랑 리차드는 다음에 하는것으로..!
리차드 아미티지와 앤디 서키스, 제임스 네스빗의 트위터 질답을 한번에 설명해주는 팬아트.. 저거 지금 에베레스틐ㅋㅋㅋㅋㅋㅋㅋ 초코아슈크림 먹으면서 오리랑 싸워ㅠㅠㅠㅠ 옵화는 물이 무서워서 산으로 간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