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리차드 그리면서 느꼈던게
벨트가..sd에는 장신구랑 무늬가 없고,컨셉아트 메인에는 무늬만 없고,설정화랑 애니 티저,인게임에서는 장신구,무늬 다 있다는게 어리둥절함🤔
아르케랜드 찍먹하고 시작하게 된 계기인 최애캐 리차드..그리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음(근데 이제야 그림을 그렸다는)
우리 팀에서 든든한 국밥 역할을 해주고 있는 리차드님..섭종까지 쭉 달리자!!💖💖💖💖
#아르케랜드 #Archeland
풍스카가 걱정해주는 사람한테 대고 말하는 방법 이랬을것같지않나... 자기 딴에는 리차드까지 속상하지 말라고 하는 말인데 의도치않게 선긋는 느낌이었으면 좋겠음 커가면서 많이 고친 타입 어때
카인: ...살이 아니라 근육이다 (쨍강!!!)
제라드: 미친xx.......(뒤짐)
리차드: 에효...... (부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캐릭터]-----
"나라의 기강을 흔들고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
[리차드——모든 일은 킹스랜드를 위해!]
👉'리차드' 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https://t.co/yUzoO5knA4
수정속의 아브락사스(with HIN)
개요를 읽자마자 무릎탁침!
1920년대 배경의 호프먼 형제는
형인 리차드는 적많은 기레기,
동생인 레이먼드는 성실한 경찰인
혈육혐관(?)페어다.
마을에서 벌어지는 비극에 골머리를 썩을 동생과
윤리밀어두고 흥미진진한 사건에 군침흘리는 형이
바로 상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