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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의 승리하는 건 세 번째라는 말 중요한 순서상 세 번째라는 말이 맞겠지만 자꾸 이기는게 세 번째라고 들려서 생각해봤는데 조형지상전이 박병찬의 세번째 부상이더라고 그러니까 장도전은 부상에 대한 병찬이의 세번째 승리기도 한 것 같아서 눈물이 남 그 전 대사가 막짤인 점에서 특히....
어제 심야에 갑자기 첫인상/현인상 이야기 나와서.. 몇몇분은 풀어주셨지만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탐라에 언급되는 아이들로 샤샤샥했습니다.
헤헤헤 단잔홍 식구들 해주세요. 근데 태그하기 버거워서 슬며시 올리기.(급기야.)
외적 특성은 생존자들이 남긴 일기와 과거 정보를 보고 10년 후의 탐정 오르페우스가 추리하는 거잖아?
생존자 필립은 크리스티나를 매달고 다니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데도 외적 특성의 '여동생이 필립을 보호한다' 는 특성이 있는 것은 올페의 '남매는 서로 보호해야 한다' 는 주관에서 나왔다면?
보면 이서방 팔뚝은 탄탄한데 내 새끼 팔뚝은.. 그냥 하얗고 말랑해보임
나보다도 얇아보임
진짜 이 커플링 너무 맛있지 않나요
이미 이 팔뚝하나로 내 내뇌에서는 저 얇은 팔뚝 야시꾸리하게 쓰담는 이서방밖에 없음
#트친이_보는_내그림체_특징
그림 파일 정리하면서 내 그림체는 대체 뭐가 특징이지 뭐가 이리 줏대가 없지 싶어서
트친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서 썩고있는 해시 꺼내옴
근데 최근 그림이 은근히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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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라는 뜻)
대충 이러고 개소리하면서 노닥거리는데 옆에서 재유도 그걸 봐서 저게 저렇게 빨리 되는거냐고 자기도 해보겠다고 가져갔는데 맞추긴 하지만 속도가 넘 차이나는거.ㅋㅋㅋ 뻘쭘해하면서 다시 큐브 스윽 돌려주면서 니 진짜 빠르다... 하고 감탄하는데 희찬이가 보고 쟤 저런거 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