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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일정들 정리하는중인데 감회가 새롭다
다른 그림그리는 친구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랐고
입시생때는 대학문턱도 못 밟을 실력이었고
재작년까지만해도 내가 그림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매일매일 했는데
어찌저찌 올해도 그림쟁이로서 잘 살고 있네요
다들 포기하지말자.
2연속으로 파게 되어서 갈색머리 연하남이 승리하는 세계관에 갇힌 느낌이라고 대체역사도 아님 그냥 "정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머리모양도 비스무레한거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색칠할때 거의 왼쪽펜세팅만해둠 농도 100% 미만이라도 스트로크 겹쳐도 색 가감안되고 고정값나오는데 제 색칠방식엔 편리하다고생각해요
오늘 열심히 해서 나름 많이 진행했네요
일단 이 그림은 잠시 여기서 놔두고 다음주에 최종 완성할 예정입니다. 사유는 아직 마무리하는 법을 못 배워서...
하루이틀정도 남았는데 그동안은 나나님 마저 진행할 것 같아요
완성 먼저 할 수 있는 그림들 완성하고 다른 멤버들 들어가려고 합니다.
지쿠악스 모든 오마쥬가 투머치고 무슨 소리하냐 짜증나게 이 수준인데 이건 작정하고 오마쥬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그자베 사복이 춤추는 대수사선의 M-1951(M-51)피쉬 테일 파카(Fishtail Parka)인건 좋다 일명 아오시마 코트... 넥타이만 빼고 옷 디자인이 거의 똑같은 걸 봐선 오마쥬 맞지 싶다
명암경계면에 블룸처리하는거 알고는있었는데 이번에 첨해봄
에어브러쉬 일일히 칠하는게 힘들어서 그냥 명부만 따로 레이어로 복사해 빼낸다음 가우시안블러+오버레이레이어로 암부레이어 상위로 올림 https://t.co/zbSYpqcr9l
클라우드 정리하다 남아있던 이전 그림이 나왔길래 나란히 올려보는 3~4년전 그림과 가장 최근 그린 개인작
실력이 늘었나 싶다가도 아직 이거 밖에? 라는 생각도 드는데 더 노오오오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2월에 모잘라서 못팔았던 베프리 스프링스탠드와 키링, 그리고 요리하기 전 깜찍한 모습의 와-짱과 드레이시 스프링스탠드, 마키아또 드레스와 춘전 만년달력도 판매됩니다~!!!
강예향 작가님의 <예쁜 아내와 요리하며 꿀빠는 힐링 헌터생활> 표지를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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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용,사담용계정을 팠습니다.
사유는 팔로워 5000명 앞에서
총 핀펀치 치다가 빠사먹었다 같은 헛소리하기엔
너무 쪽팔리기 때문.
00~06시 사이 심심하면 치지직에서
방송키는 알람도 해드립니다
끼얏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