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페스티벌에서 까불며 떠드는 마리아를 타이르는 비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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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얘네들을 타오바오에서 살 수 있다는 거지?? 하 행복하다.. 지금만큼 중국에서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미스타랑 마리아가 저렇게 예쁘게 나왔는데 못 샀으면 걍 쓰러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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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속성 용족 탱커 절실한 기독교
VS
식물속성 용족 딜러 용용이

마리아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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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식물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 ㅡ
마리아트 작가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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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타샤 - 첫 만남

둘의 첫 만남은 살벌했을 거라고 항상 생각했고… 그 마리아 힐답게 나타샤를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고통스럽게 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음. 잃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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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줬다 멋진척하는세린이와하트마리아그리고단체사진에서도둘이아주꼭달라붙어있는마리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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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님(@ tollmlyCat)께서 리퀘로 그려주신 엘레나 마리아 "미라" 알바레즈 본부장님😊😊😊 정말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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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스 VIP직관석 아야나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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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드 슈가 스탠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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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인단 마리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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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이 보고서 여캐들
(순서대로 쥬드 필리스 위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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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님 지태는 그뭔씹자코처럼 입혀도 좋습니다만 마리아 옷만은 챙겨주십시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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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마리아 금안인거 너무너무 설레는데 자주 안나와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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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친구가 준 마리아랑 섀도우를 봐줘..!!!!!!!! 이건 소닉계의 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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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삼 보면서 마리아 왠지 어디서 본거같았는데 스쿨럼블 라라 닮음
멕시코서 온 프로레슬링 괴력 전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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