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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밳팩이 에어리 죽이고 자기도 똑같은 길 걸을까봐
나그냥공기그만마실게!!!!!!!!!!!!!!!!!!!!!!!!!!!!!!!!!
죄수번호 7150972 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
-일판에서는 Evertything (이로이로다-여러가지) 라고 했다.
--210끝 301 시작
-릭은 뭘 마실 때마다 종종 새끼손가락을 들곤 한다.
-tough tity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쟌넨과 (tity:오마에)로 대체 되었다.
근데 나같아도 몇년전에 조직에있었을땐 어디에도없던 매.혹.미소년.시크남.이랬던 남자가 갑자기 앞치마입고 샌드위치나왔슴디다,폐하♡이러고있으면 흥미 ㅈㄴ 돌아가지고 아 ㅋㅋㅋ준영군 앞치마 안입었네
준영군 이리비킬까 저리비킬까
준영군 버번마실래?아 농담농담ㅋㅋ장난ㅋㅋ이럴듯
이 둘은 확실히 덮친 것 같거든요
아주 화끈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마치 먼저 일어나서 씻으러 가는데 깬 로즈 보고 일어났어? 뭐 마실래? 몸은 어때?
이러고 물어볼것같고
막 씻으려는 참인데
< "같이 씻을래요?"
> "응? 씻겨줄까?"
이럴 것 같은데
#하루한장 : 달력상 빨간 날에만 이승에 내려와 와인을 마실 수 있다는 서사의 신작을 연재한다는 @pyedogteeth 작가님을 위한 축전 한 컷 #gramgrim #procreate #IpadPro
와인 만화를 시작합니다. 빨간 날인 국경일 또는 법정공휴일에만 이승에 와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처녀귀신의 이야기입니다.
7월 17일 제헌절, 스테디오(https://t.co/OqC64zZMsh)에서 1화를 보실 수 있어요.
우리집 로봇자캐들 중에서 몇몇은 저렇게 목 부분에 어떤 구멍같은 게 있어서 그 구멍을 통해서 액체 종류들의 맛이나 그런 것들을 파악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다
근데 자주 사용하는 설정은 아니라서 뭐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대로 어찌저찌 액체를 마실 수 있다는 느낌이다(아무튼)
옆집이 용한테 쑥대밭이 됐다니까 평상복으로 마실나온 스란두일
vs
보물 찾으러 간다고 갑옷 풀착장한 스란두일
애초에 도와줄 마음이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