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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ngFRSTL 어머 그런 불편사항이 있으시다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 ㅅ; 해당 부분은 김포레가 얼굴대천재이기 때문에 일어난 안타까운 일이니만큼, 김포레에게 고소장을 날리시는 것으로 합의볼 수 있을까요 ?? ㅠㅠㅠㅠ
#피자배달부와골드팰리스 #어피 #리디북스
드디어 돌아오셨다 어피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듯 둘이 붙어서 쪽쪽거리는 거 보니 마음이 참.....좋네 ☺️
아직은 리드(당)하는 우원이지만 금방 손빠른 서안이를 앞서갈거라 믿어 ☺️ https://t.co/bLwfiskYPR
' 비가 오네요 '
바다를 건너서
내가 그리워 하는 그 곳으로
내 마음은 헤엄쳐서
날아가고 있어요.
나의 눈이 보이나요?
나의 마음이 보이나요?
보인다면,
당신은 보이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는 참인 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마음!!
바로 당신입니다.
서로를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선택한 비아와 알렉
허나 미련은 지우지 못한 채 시간만 지나갈 뿐.
언제까지나 서로를 생각했던 두 사람이
최후에 선택한 결말은?!
애절한 마음이 교차하는 최종권!
『임시 총비의 프라이드~왕궁에 피는 꽃은 미래를 열망한다~』3권 완결
➡️https://t.co/zQYyTGhjMO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이현 나름대로 ‘오늘 같이 밤을 지새우고 싶다’는 고백을 에둘러 표현한 거였다.
그 마음이 전달된 건지 이현을 향해 기다란 그림자가 성큼성큼 다가왔다.
daldare <B급 가이드가 좀비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19세 외전 출간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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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소조
사방신 주작. 볶음밥을 잘 합니다. 마음이 여립니다. 현 황제와 폴인럽함. 행복하게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음 (긁적) 하지만 내가 좋음^^ 제대로 그린 게 없어서 앤오 그림 불펌함 (저기요)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너와 닮았을 나의 나락으로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다시
마음이라 하는 게 꼭 천벌과도 같더라
천오백의 세월 열아홉번의 생
이제는 모두 멈추고서
나 미칠거같음 https://t.co/RlxeHuBB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