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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kenuke_ 사실 적응기간 동안은 효율<을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고.. 이건 적응중이니까 원래 느린거야 괜찮아 어쩔 수 없어..라는걸 좀 받아들여야 마음이 편해요 ㅜㅜㅜㅠ 저 이 세팅에서 급하면 보조액타 앞으로 당겨서 쓰기도 하는데 요즘은 낮에 카페에서 3-4시간 액타 / 저녁 집에서 6시간 판타 작업이에요!
10개월의 시간 동안,
저와 함께 소중한 발자취를 남겨주신 묘야님.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제 그림을 보며 “너무 귀엽다” 말씀해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한데, 이렇게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묘야님은 언제나 따뜻하게 다가와 주셨고,
제게는 정말 멋지고
대신, 우리집 HO1 의 파트너인 귀여운 HO2 를 업로드 한다!(허락받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계열에 파트너와 키 차이가 10cm 차이나며. 인간중에서도 파트너를 더 좋아한다는 설정에 사랑스러운 이 안드로이드에게 거리감을 두고 행동해야 한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아려ㅠ
45화부터 1년을 넘게 이러고 있었다고 지금... 니가 그러고도 레즈냐 여자의 수치다...... 그렇게나 좋아하고 원하던 여자가 이 마음이 사랑이라잖아... 아니 의존이더라도 받아먹어야지...... 나였으면 일단 받아먹고 생각했어.................. 하아 이성적인 색기
더 잘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작업에 더 집중해보고자, 오랜만에 작업서버 인원 모집합니다..!
어떤 작업이든 상관없지만, 어느정도 대화를 해 보고 초대해드리는 방식으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프로필의 디스코드로 친추주세요!
지난 3월 26일, 산불 피해 수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 차원에서 커미션을 모집했는데요.
드디어 4월 10일 오늘 커미션이 전부 끝난 관계로
커미션 대금 15만원을 경북 의성군에 기부했습니다.
사안이 시급한데 제가 부지런하지 못하여
기부가 늦어진듯 싶어 내심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에블라나 대사 너무 간지 박살이라 캡쳐해놓음... ㅠ
'죽음도 너의 진군을 막을 수 없으리라'
전하를 따르는 공작들의 마음이 이해가 갔으며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