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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설정>
로젠메이든 기반 커에서 르웰린이라는 인형사의 인형이라는 설정으로 배틀로얄에서 결승전 탈락. 서커스에서 맹수조련사 경험이 있다는 컨셉이 있었음. 이후 르웰린이 다른 커뮤에 자캐로 들어가면서 모브로 다녀온 적 있음. 르웰린과 눈 색과 웃는 얼굴이 꼭 닮았다는 설정
다음 베니.
많은 분들이 추측했듯 아이언 메이든을 상징하는 창살에 신을 뜻하는듯한 광륜모양하며 앞에 놓인 붉은색 깃발이 보이는데 명추 기영 일러의 파시움이랑 색 배치가 비슷한거에 깃발가운데를 아주 자세히 보면 명추 기영이의 목에 걸린 아마 베니고어교의 로사리오와 동일한
멍 (사실 진짜 미드나잇은 이거고 저 무기는 메이든 파워를 더해서 강화시킨 거긴 하지만, 미드나잇에는 원래부터 화염 속성 더스트가 함유되어 있었대! 0v0)
로젠메이든 돌잡이 걍 빼박수준이라 눈물남.
좀 인생이 억울하고.
인상이 더럽고 가끔 삼백안.
피부색이랑 비슷한 머리색.
이거 이상형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