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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공병은 초중반부의 쇼킹한 소재선정에 금방 질려서 중간에 내려놓기 쉬운데 후반부의 독자마저도 현실을 헷갈리게 할정도의 묘사와 철학 한스푼이 일품임... 거기다 페티쉬도 한스푼.
이정도 딥한 오타쿠작품 어디가서 보기 힘드니 부디 맛보길 바람..
레이와의 다라씨를 봤다 정발로 현재 3권까지 나와있는데 일본괴담에 나오는 칸칸다라를 모티브로 한 괴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코메디 만화다 작가의 취향이 대단히 훌륭한 오타쿠여서 글래머 성인여자와 게슴츠레한 눈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다라씨(주인공 남매가 붙여준 이름)가 굉장히 섹시함
오타쿠 신해량 X 박무현 낙서.
적폐에 캐붕이라 한동안 묵혔다가 지금보니 또 걍 웃긴가?싶어서 꺼냄. 부지불식간에 지울 수도 있음
아티스트라고 하기엔 그림을 안그림+못그림
픽셀아티스트라고 하기엔 도트를 너무 안찍음
버튜버라고 하기엔 딱히 버튜버스러운 컨텐츠를 안함
오타쿠라고 하기엔 2차연성도 안하고 썰도 안품
신캐 PV 이 한 컷에서 무수히 많은 캐릭터성이 보인다
오타쿠로 살아온 짬밥이 내 취향일 것이라 말하고 있는데 다음 주 스토리에서 확인 할 수 있겠지
약속의 4월 스토리 맛집 카운터사이드 서브스트림 월광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