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무서운 장난을 쳐버린 것 같다

https://t.co/6KNBkC8m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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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 교복화보 같이 찍어주라
사실 무서운 거 아니고 개설레는 거라고 (무자각)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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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무서운 세상이야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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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퍼
직업 : 중고 옷가게 Bun Thrift Shop 사장님
키 : 180cm
성격 : 좀 털털한 구석이 있어도 마음씨는 따뜻한 검은 멧토끼랍니다. 나름 귀여운 것도 좋아하지만 어쩐지 분위기가 무서운 편이라 오해를 많이 받아요. 나름 물건 잘 가져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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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이 안 좋은 사람으로서 아무것도 몰랐던 작가님의 이 반응을 이해한다. 하지만 하다보면 배럴이 가장 무서운 놈이라는 것을...당신의 코어와 고관절을 굉장히 굉장하게... 네... 그럴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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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시절이 있었던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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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무서운 하프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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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지 무서운이야기 할때마다 페이소 저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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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조심해!
그곳엔 무서운 오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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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서운 건 말야』에서 우리는 동시대의 폭력과 어둠을 읽지만, 그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희미하지만 틀림없이 존재하는 희망의 빛, 섬세한 필치로 새겨진 우정의 빛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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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의미로 무서운 아마기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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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사람 무서운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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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손이 너무 힘들어 덥석 잡아버리기전에 집어넣어 여자무서운줄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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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생각나는데 괴담중에 귀신중 제일 무서운 귀신에 웃는귀신이 있다고했음 너무 화나서 돌아버린거라고

ㅋ웃는게..웃는게아니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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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어보는 룽한 부분: 이은혁은 차현수가 지은 저 표정(첫번째 사진)에서 미더움을 느낌
이씨가 '상황이 안되면 아이들은 버리라'고 말했을 때 그 (교묘한)도발에 걸려들은 차씨가 지은 저 무서운 표정... 이은혁은 이 표정을 기억하고 차현수가 반드시 성공해서 돌아올 거라고 신뢰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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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엉중을 암슬리브금지형에처한다 여자무서운줄도모르는너구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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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 히스클리프【자신을 위해 해야 할 사명은】
"단지 무서운 것만이 아닌 상냥하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SSR 오즈【동굴에 켜지는 수호】
"나는 이 세계의 불가사의를 전부 알고 있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SSR 미틸【구름 한 점 없는 마음을 자아내】
"새로운 곳에 갈 때는 항상 두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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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미 봤음.
괴롭고 무서운 곳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 고통과 공포를 도려낸 영웅이 아니란 것을...
병든 인간만이 아픔을 알아 저와 같은 아픈 사람을 구해 그곳을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것을...
강함은 병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고통스러운 다정에서 나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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