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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야화> 35화 업로드되었습니다!
(+) 이번화에도 후반에 조금 무서운 연출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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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안기는 ㅈㄴ 무서운것이다
공주님 안기 짤을 그리면 그장르에 푹 빠졋다는것이 되므로........(적어도 이사람은 그럼
성현제 유진이 앞에서 한없이 반짝거리는 밝은 블론디미남처럼 보이다가
유료분에서 노아 있는 곳 조명 없고 역광이라 다크해졌는데 얼굴이 이루말할수없이 상큼하고 쎄해서 마치 목성의 밤같은 느낌이다 개무서운데 아름다움 ㅎ ㅏ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이름 : 하퍼
직업 : 중고 옷가게 Bun Thrift Shop 사장님
키 : 180cm
성격 : 좀 털털한 구석이 있어도 마음씨는 따뜻한 검은 멧토끼랍니다. 나름 귀여운 것도 좋아하지만 어쩐지 분위기가 무서운 편이라 오해를 많이 받아요. 나름 물건 잘 가져와요.
고관절이 안 좋은 사람으로서 아무것도 몰랐던 작가님의 이 반응을 이해한다. 하지만 하다보면 배럴이 가장 무서운 놈이라는 것을...당신의 코어와 고관절을 굉장히 굉장하게... 네...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무서운 건 말야』에서 우리는 동시대의 폭력과 어둠을 읽지만, 그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희미하지만 틀림없이 존재하는 희망의 빛, 섬세한 필치로 새겨진 우정의 빛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