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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면 어두운 과거가 있을 거 같고 가볍게 실실대거나 구라를 잘 치거나 사람을 안 믿거나 그런 걸 되게 냉소적으로 볼 거 같이 생겼지만 전개가 진행될수록 사고가 반전되거나 변화하고 마지막 엔딩 때 주인공한테 뭐... 그래도 살아보니 좋았어 하고 씨익 웃어줄 것처럼 생김
[DAY 3: adventure]
말만 어드벤처지, 사실은 등산데이트 중인 란카에 입니다ㅎㅎㅎㅎㅎ 뭐 피아노밖에 모르는 우리 빠까마쮸쨩에겐 모험이겠죱?!?!??!?
@amamatsu_week #amamatsuweek2023
좀 더 조준을 잘 하기 위해 집중이라도 하는 걸까 햇는데 각성한 상태라는 거예요... 우리 애가 인간계 최강이라는 거예요 글쎄.... 저야 뭐 죽고싶어졋죠
수성 sp 방송에서 뜬 제타크 가 뒷설정
- 마누라와 애인한테 둘 다 차임
- 그래도 애들 어릴 때는 나름 좋은
아버지였던 모양. (뭐 나중에도 표현이 엇나가 버린 거긴 하지만)
…아니 집안은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이런 짠내나는 설정 붙이기 있냐. 2차 떡밥 살포야 뭐야
뱅상 무언가에 대한 판타지가 있는 상호
햄 나중에
저희 할때요
저한테 그 좀
더러운 말..
해주시면 안 돼요?
응?
이런부탁드려서
진짜죄송한데
뭔가로망?이었고
햄이제첫애인이고
(구절구절)
먼지! 뭐 이런 거?
....저 잘게요
이럴수가 이거 그릴때 브러시 뭐 썼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아예... 포토샵이었던듯... 아 그럼 이건 기본 브러신데... 나머진 클튜라서 모르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