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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특이하게 생김 키케로가 허수아비 대가리에 콕핏 있다는거 아님? 놀이기구도 아니고 너무...스릴넘쳐보임...이딴거 어케 타는거지 롸벗들은 뭐 탈만하다 싶은데 가슴에 콕핏 있으니께
『Wonderers : Eternal World』에서 작업했던 작업물 시트입니다.
카렌은 프로젝트 내에서 가장 좋아했던 작업물인데, 뭐.. 그렇게 됐습니다.
만들어진 존재의 삶도 의미가 있는가 창조자의 의지를 벗어난 피조물, 창조자를 거스를 수 있는가 뭐 그런 내용에 응 내가 쏟아부은 플탐과 렙업노가다와 개큰 데미지는 의미있어하는 게임인데 여기에 '마리아'라는 캐릭터가 있거든요. 처음엔 양갈래 왈가닥인데 갑자기 단발 성녀가 되는 미소녀..
ㅋㅋㅋㅋ 과관 황금 콩키스타도르로 불타고 있구나.. 몬헌 와일즈도 뭐.. 미지의 신대륙에 헌터가 내려가서 원주민들에게 깨달음을 내려주는 내용인데 하필 오픈 한정 의상이 이랬답니다🙃 그래.. 그렇구나
귀족영애 : 시시함, 어디에나 있음, 교육 잘 받았을거같음, 모두가 알아봐주는 귀족영애
불가촉천민영애 : 참신함, 둘도 없을거같음, 최종학력이 가정교육, 내가 영애 하고싶으니까 나는 영애
라는 느낌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스스로가 정한다는 불가촉천민영애 뭐 그런거 어디 없나
샤리아랑 이그자베 그냥 같이 나오는 모든 화가 이상하고 기묘했는데(출격장면, 소돈 꼬라박고 마중가기, 반창고, 바, 12화) 난 이게 제일 이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구원하러 온 나의 파괴자...? 뭐 그런거인듯
에이스컴뱃 시리즈도 마침 30주년이니 에이스컴뱃 팬아트 더 그리고 싶네요. 뭐 올해도 이미 절반이 지나버렸지만...
五悠 -고유
"저런! 도련님, 얼른 치워드려야-"
"뭐? 야, 너나 안 꺼져? 유지가 나 좋다는데 뭐? 어?"
샤리아 옆모습 너무 아름다움 진짜... 그냥 아름답다 황당하게 아름답네 정면 그릴땐 작화진의 고뇌가 느껴짐 "하 더 예쁘게 그릴 줄 아는데 포켓몬 그림체에 맞춰야되네 너무 힘들다" 하지만 옆모습은 뭐 어때 하고 걍 예쁘게 갈기는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