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뭔가 심오한 이야기가 오가는 두 사람...

(회지에 가볍게 실을 만화였는데 일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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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추억의 그것들... 포카는 배포용이었나 그랬고 GIF는 아크릴 굿즈 만든다고 하고 뭔가 시간이 안되어서 포기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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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스 콘티는 다 그렸는데 뭔가 2% 부족한거 같아서
나중에 좋은 아이디어 생기면 완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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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뭔가 어정쩡한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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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의 망상. 솔직히 야마토 입장에서는 심적으로 완벽한 이상형 아닌가 싶은데. 문제는 저 타이치는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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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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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따로 뭔가 쓸 줄 알고 빈 곳도 그려놨었는데 평생 안 쓴 할로윈 데캇(올해는 걍 올려야겟다 라고 생각햇는데 까먹어서 11월에 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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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팍하고 느낌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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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그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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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니까 뭔가 씹덕스러운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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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1도 못샀고 걍 부스체험만 돌다 왔는데
뭔가 체험만 돌기엔 아쉬운 행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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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막 낙서해서 뭔가 동세라도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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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그릴까 최근 그린 거에 비해서 뭔가뭔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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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그오에서 라이타 제일 좋아하는데 동인작가시절에 병약로리 장애모에 이딴거만 하다가 뭔가 눈뜬건지 거유누나랑 섹시아저씨를 자유자재로 그림ㅋㅋㅋ 취향 마니 타는데 쿠세잇어서전좋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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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제...를 생각했지만 무녀가 나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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