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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굶어서 아사되기 직전에도 가운차려입는 박윤수
낮이밤져 박윤수파 일어나세요
박윤수의 손 굴곡 진짜 너무 좋아함...
박윤수 손이 큰걸까 채아 머리가 작은걸까
미친거 아니야? 겉으로는 채아 피 보면서 “그래. 네 피가...!” 이러고 있는데 사실 속마음으로는 욕망 가득한 눈빛으로 채아 보면서 “네가.” 이러고 있음 아 미쳤냐고 박윤수ㅠㅠㅠㅠㅠ 먹고싶은게 피가 아니잖아 이거
박윤수 머리박아
박윤수 손톱 깎으라고
헉 그런 멋진 말은 어디서! 박윤수의 엄지척을 드립니다 따봉 https://t.co/MTK9jwmjSi
광공박윤수도 좋지만 큐티박윤수 못 잃어... 저것좀봐요 얼마나 뽀쟉해 우리 윤수
박윤수 계속 채아 입술보네 변태야? 난 변태인거 찬성
박윤수 자기 속마음 저렇게 채아한테 뒤집어 씌우는게 혹스같음🦊🤟
83화 말풍선 겹침 “그땐 너(박윤수) 없이 나(한채아) 혼자 살아남아야 하잖아.” 👉🏻윤수입장으로는 “그땐 나(채아/엄마) 없이 너(윤수) 혼자 살아남아야 하잖아.” 엄마를 살리려 뱀파이어로 만들어주겠다 했는데 거절당했던 것을 앞으로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채아에게 자신의 모습을 겹쳐봤을것같음
박윤수 낮이밤져 어울릴듯 낮에는 채아한테 ㅈㄴ 싸가지없게 지 뭣대로 하는데 밤되면 오히려 조용해지고 대신 채아가 밤에 윤수를 휘감는다? 그게 바로 맛집입니다
방금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박윤수
박윤수 등판 제발
이제 누구든 채아 건드리면 박윤수의 돌아버린 눈깔..기대해도 되겠지 ???
만약 이 두 컷이 이어지는 컷이었다면? 도발하는 박윤수와 역으로 도발하는 채아...
올가미가 스릴러였던 이유는 박윤수 때문이아니라 한채아 때문이었다는게 학계의 징설
채 : 아 박윤수 피 드릅게 맛없네 윤 : ..맛있도록 노력할게요 채아씨...큽흑
78화 썸네일 볼때마다 박윤수랑 눈마주치는데 너무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