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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니야? 겉으로는 채아 피 보면서 “그래. 네 피가...!” 이러고 있는데 사실 속마음으로는 욕망 가득한 눈빛으로 채아 보면서 “네가.” 이러고 있음 아 미쳤냐고 박윤수ㅠㅠㅠㅠㅠ 먹고싶은게 피가 아니잖아 이거
박윤수 낮이밤져 어울릴듯
낮에는 채아한테 ㅈㄴ 싸가지없게 지 뭣대로 하는데 밤되면 오히려 조용해지고 대신 채아가 밤에 윤수를 휘감는다? 그게 바로 맛집입니다
#올가미_트친소
네... 제가 결국 계정을 파버렸습니다 예룽님
어... 유료분 결제 다 하고 왔구요 지금 머리가 살짝 돌아버린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저랑 이제부터 매주 올감앓이 하실래요?
박윤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