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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n_Tamaya 체고에요.. 제 내적 친밀감 넘 상승했어요..탐라에 타먀님 보일때마다 이제 맨발로 뛰어갈거에요...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야화 가사 하나하나가 윤승호의 자책 같아서 가슴이 찢김
적이 많은 윤승호에게 생긴 백나겸은 약점이고
매일 두려움에 떨테니.. 나 좀 살려주세요
발로르랑 블랙독 좋아하는데 발로르랑 블랙독 크로스는 없었단 말임(냅다 그릇에 키마 넣어버려서 못 만든듯)
근데 지엠이만들어줌...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