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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청명으로
장문인의 검이지만
서로 연모하는 사이면 우짜지
떨리는 입술 간신히 열고
가거라 하고 보내주는 사숙
마음 북북 찢어지는 것도 모르고
뿌듯하게 만족하면서 활짝 웃는 사질..
이래야 내 사숙이지가 공식인 백청다운 사랑을 해라!!~ㅠ
진백천씨 이 임티 너무 아방방방새색시같아서 기분이상함
물론 지고가는게 백일지난 갓난쟁이가 아니라 백키로짜리 돌덩이라는 사소한 차이가 있긴하지만 저 단명헤어랑 눈치 살짝보는 흔들리는 눈동자가 너무 딸낳은 본처같음 이런발언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