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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또 깜짝팬아트 받앗슴니다..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돼지엿을가요.....? 제가 크게 해드리는것들이 없는것 같은데 이케 막 받아도 되는것인지,,,,, 아무튼 감사드려요ㅠㅠㅠ
하지만... 나는 정말로... 좋아하는데.. 그 퐁퐁츄를... 아 쓰면 쓸수록 너무 저급한(ㅠㅠㅠ) 표현이다 미안해요 그치만....
※주의- 적나라한 노출 많아요 주의*3
ㅠㅠㅠ 그렇지만..아직도 그림을 잘그린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거같아... 거기에 모두에게 관심과 호감을 사는 그림을 뽑는것은 더더욱 어려움....10년이상 그림 그려와도 여전히 모르겠다..
五悠 -고유
"저기, 학장님? 고죠 쎈쎄? 사토루씨?? 나 한달만의 휴일인데??? 왜 벌서 씻, 아니 벗었어????"
"응~♥ 내가 허가했으니까 알지~ 유지랑 날짜 맞춘다고 사토루 고생했으니까 달래주세용~"
"어... 그, 나 이 맥주만이라도...?ㅠㅠ"
"응, 침대 도착 전까지 다 마실 수 있지? ^^"
"...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