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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호에로펜에서 [이거 내가 언제 그렸더라?]하고 연재작을 까먹는 일화가 있어서 당시엔 아니 어케 연재작을 까먹지?하고 생각했는데
클튜의 스케치들이 완성했는지 안했는지 존내 헷갈려서 99님에게 물어보는()짓까지 하고 나니 이게 퍼뜩 떠오르면서 쌉가능하구나…라고 반성했다
아니 월로 포케마스 실장됨서 보이스 붙은거 들어보는데 너무 빙구같아서 웃겨 ㅠㅠㅠ(+예전에레알세 깨고나서 그렸던 것 같은 월로)
마리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모르겠음 그래서 걍 주지태 죽이는 짝사랑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감상...
마리아 행보 보면 지태한테 미안한 감정+어떤 인간적 호기심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잠든 주지태가 성장통 앓으니까 쳐다보는 장면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