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원마스 신곡 애들 분위기가 이런 느낌

코토네는 자기 귀여움 한 껏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사키는 투지가 발악에서 자신감으로 넘어가는 느낌
테마리는 프로듀서가 돈까스를 사주겠단 약속을 받아냈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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