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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낙서. 신해량 박무현.
효율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지언정, 둘 다 선을 위해 쉬운길보다는 어려운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인게 너무 좋음. 그리고 그런 점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해량아 무현이같은 사람 없다, 무현아 해량이같은 사람 없다. 둘 다 잘 좀 해봐 (<
사람들은 자꾸 역샤에서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우고 싶어하던데,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운다는것은 고작 인간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최소한 외계인이나 이세계인이 쳐들어와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이건 또 다른 얘기지만.. 상대와 대화가 잘 안되거나 상대가 냉소적인 반응일때 '어라 나 혹시 대화가 잘안되나?' 하고 내성격이나 말투,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하게 될때도있어요. 나와 대화가 잘 되던사람들에겐 '나 혹시 대화가 잘 원활하게 안되는데 받아주고있는건가?'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