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울하우스> 감독 다나 씨의 <앰피비아> 삼인방 팬아트
#amphibia #amphibiaspoilers https://t.co/J1xA6x1a6Z
뒷쪽엔 이전에 마을 징수관으로 깽판치고 다녔던 두꺼비 삼인방의 광고. 이삿짐과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
문의를 위해 '제신다'를 찾으라는 말이 써져있는데, 이는 이전 징수관의 우두머리였던 이 녀석 입니다. 은퇴하고 저쪽 사장 일을 하는 모양.
#amphibiaspoilers #amphibia
아 나 갑자기 이런 과해석 하고 싶어짐..
삼인방이 여태 코어에게 맞선 순간들이 다 마음으로 인해서 해쳐나갔다면 그러면 앤도 마찬가지일텐데...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