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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벌하고 사나운 모습이 된 언더펠의 괴물들…그치만 속은 여전히 언더테일이라는 게 좋아요.ㅠㅠ
참고로 마지막 몰아붙임 “The last push” 만화에서 펠 파피루스의 상처 이후 펠샌즈의 이가 뾰족뾰족해졌답니다...
(제작자님 그림 + 제가 보고 해석한 그림)
"피폐는 가학의 사랑, 애정은 증오의 상처.
...그 이상은 알 필요 없어
이상은 언제나 허황된 꿈, 이룰 수 없는 걸원해, 달콤하기 보단 가슴 아프게 절절한 걸.
그래서 나는 네 이야기가 좋아."
...그말은 좀 중의적인거 같은데?
"...응, 맞아. 그래서 너가 좋단 소리야."
......
"이거 고백이다?"
>니븐 오스왈드
평범한 약제사
어느 마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며 사는 청년. 실력이 미숙했을 때 자신에게 직접 가했던 실험의 실패로 인해 생긴 상처를 가리면서 평범히 살고 있다는 설정...
#자캐를_행복하게_했는가
둠
평안한 가정 : XX (다 죽음)
원활한 교우 : O
경제적 여유 : O
건강한 신체 : XX (맨날 상처입고 옴)
건강한 정신 : X
안정적 생활 : O..?
행복한 과거 : XX
보장된 미래 : O
(아래 사진 다 동일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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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힘 빼지 마. 이 밤이 끝나기 전까지는 그대를 놓아줄 생각 없으니까.”
#계약관계 #집착 #상처녀 #계략남
@akwmdwl 작가님...
이제는 효운이가 마냥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어요.. ... 우리 분리사망울보다정갓기아기용 아직 아기라구요 사랑도 다 못 배웠는데 이렇게 상처만 가득일 수 없어요... 제발 이젠 태혁이랑 같이 행복해졌으면...제발... 사랑해요 작가님 문 좀 열어주세요....🥹🥹🥹...❤
플로우는 지나갔지만 빌런버전 태산씨
-그저 강한 자신의 주먹을 받아줄 상대를 찾아 무차별하게 사람을 죽이고다님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고 공격하는 방식으로 능력활용
-옷은 대충 피묻는게 싫어서 상의탈의로 전투후 주어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