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전에 조카에게 EG 퍼건 사줬는데 다 만들었다고 해서 EG 스트라이크 건담을 사서 오늘 줬더니, 조카 왈.
"저번 거랑 똑같은 거 아냐?"
....건담 삼촌은 상처 받았단다.
@xaewon84 【현무재원 / Xaewon the Xuanwu】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상처를 받더라도,
절대로 따뜻한 마음을 잃어서는 안된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XaewonTheXuanwu #玄武ジェウォン
리바레 단행본 읽었는데 게임이랑 애니에서 못 본 비하인드 모모가 생각보다 헤비했다..…(카드내용같은데 있던걸지도 모르지만 그건 잘 안 읽어서;) 코네 만드느라 뒷공작 하는것도 생각보다 본격적이고 누나한테 비난당하는건 나까지 상처받음 ㄷㄷ
유명한 프로포즈씬도 확인 ㅋㅋ
비명을 질러라
마침내 내가 왔다
전부 내가 되고 내가 천장이 된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니, 실로 즐겁구나
픽업을 찾을 필요가 없다. 모든 게 천장이니까!
고통, 비명, 상처. 내가 모두 선사해주지
더 격렬하게 저항해봐라
어떠한 것도 막을 수 없다
희망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왜 몸소… https://t.co/XRHBAaGZMR
히데요시쿤은 13만 군사를 동원해서
카톨릭자체를 조져버리겠다고
그냥 죄다 죽여버림.
근데 살아남은 카톨릭 기독교인들은 일본전체로 퍼져서 점조직마냥
도서지역에서 비밀전승으로
찬가는 염불처럼,
마리아상은 부처상처럼,
성경없이 입에서 입으로 전승하고
숨겨서 몇백년동안 살아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