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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네의 풍경화 대부분 좋아하는데
그 중 하나 꼽자면 수련이네요.
빛에 따라 색감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 해주고 있어서 좋아해요.
물결치거나 속은 진흙투성이여도 수련은 그 자리에 피어있고 지더라도 그 자취가 남아 있잖아요?
삶도 비슷할 거예요. 그래서 위로받아요. https://t.co/2OkGRxJz3i
위에 애 사촌동생임 ㅋㄷㅋㄷ 얘는 2기에 냈는데
사실 이렇게 안 잘생김 좀 더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이날따라 이렇게 그리고 싶었어
얘는 원래 사투리 사용자인데 억지로 서울말을 써서 말투가 느끼해진 설정의 캐릭터였다.. 역지로 표준발음 구사하던 수련회 교관한테서 영감을 받음
25 가장노력파
자이트
초식동물 스승과 함께 365일 열정적인 정신수련함 자나깨나 노력으로 번뇌를 이겨냄 절대 육식하지 않음 정의로움 원초적본능을 제하고 근본이 선하긴함 항상시원시원하게 기합처럼 옛썰!외침
그림체 연습 수련 (이번 그림체는 귀염뽀작한 만화로 유명하신 토니토란 씨 (@tonytoran) 그림체... 혹시라도 문제되거나 불편하실 것 같다면 내리겠습니다 ㅠ) 겸, 액타로 그려보는 건데... 우흐 이거대로 새로운 감각이라 어렵다 ㄷㄷ ㅠ
🦊<월간 가슴> 수련을 열심히 하자!🦊
그러니까,
너랑 나랑 죽지 않으려면 그걸 해야한다는 거야.
여우 잡으러 들어간 도사는 어떻게 월간 가슴 당할까?🤤
▶️ https://t.co/rs35re6jjl
#BL #단편 #고수위 #떡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