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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용파
최근 짠 캐릭터 대강 슥삭해오기
수련하다 지루해서 탈주한 뒤 무역선에 숨어있다가 까무룩 잠든 사이 그대로 서방으로 실려온 몽크 느낌의 전사...
사물에 기?마나?를 담을 수 있어서 긴 천을 검이나 채찍처럼 휘두르고 돌맹이나 깃털같은것도 던지는 트릭스터 타입으로 생각중
여행갔다가 간만에 타블렛 잡아서
어제 32기 신방기념 란타로를ㅡ
세월 흐를수록 란타로의 상냥함에 힐링받게됨.. 상냥함이란 소중한거야
어린이 그리기 수련해야된다 진짜
내가 너를 학문을 배우게하여 유식하게 말하게하고 선한 행동으로 도덕치도 높이고 수련하여 무공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하물며 의술 또한 최대치에 근접하거늘..
어째서..! 또 이런 악독한 표정으로 사람을 협박한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