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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ream 들으면서 수호시은 생각헌다
우리가 아닌 누구도 이해못할 크기로 넌 존재해 내 마음에
내가 했던 말 기억나 오래전 매일밤 나의 꿈에 본 나침반 이젠 알아 너야
지나고 보니 어렸던 그땐 참 커보였던 네 모습이 내 힘이 돼
예전에 트레하다가... 귀찮아서 던져놓은동안 원래 웹툰이 유료화되어부럿움 그래서 컷하나만...ㅜ 수호 안나오는 수호시은
올림피아드날로 회귀한 연시은 #weakhero
누구에게나 이성적 판단이 마비되는 순간이 있는데 연시은에게 그것은 안수호였다
그니까 저분이 아니시면 은장백사께서는 이제 더 이상 이성놓고 덤비는 싸움을 할 일이 없으십니다 본인이 예측했던 그 그림 그대로 이길거라고 ...
이건 걍 내가 좋아서... 연시은의 커여움포인트는 자기 바운더리에 들어오면 경계심off 멜로눈깔on 순둥이모드on 된다는건데... 그는 “완벽했다”
연시은 미소가 안수호 마음속에 깊이깊이 남은 순간...
그 어느 날 돌아오는 길에 길에 주저앉아 펑펑 울던 연시은도 그 때 자길 보던 안수호를 떠올리는 것 보면 얘가 처음으로 그렇게 해사하게 미소짓던 순간 서로를 특별하고 애틋하게 바라보게된건 쌍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