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아이실드 세나 작붕 트윗이 알티 1000을 넘어서 신기하다.. 저의 아이실드 최애는 히루마였으며 탈덕은 미국전 드림팀편이었다😇..원작에선 악마같은 선배였지만 애니에선 그냥 엑소시즘할 악마새끼를 만들어놓음 내 기억속에서 꺼져라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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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아신린😭😭
악마가 잠들어 있는 몸을 가진 린한테 엑소시즘 해주는 사제 아신 보고 싶다
처음엔 도와준다는 것을 거절하지만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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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다리에 사랑을, 나일론에도 사랑을!!

여자의 아군, 팬티스타킹·니삭스·타이츠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다리 공주 세 자매!

다리가 예쁜 세 자매가 선보이는
살짝 섹시한 페티시즘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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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여자의 아군, 팬티스타킹·니삭스·타이츠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다리 공주 세 자매!
그녀들이 자아내는 보기는 매끈매끈! 윤기는 반들반들!
감촉은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일상!

다리가 예쁜 세 자매가 선보이는
살짝쿵 섹시한 페티시즘 퍼레이드♥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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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신간◆ 『사랑을 신겨주는 최고의 조건』 (RUNa)
"내 다리를 핥고 선 거야?!"
페티시즘인가 성욕인가, 혹은 연애 감정?
구두를 향한 사랑이 고조되다 못해 다리 페티시즘을 앓고 있는
고지식한 점장×자유분방하고 달콤한 연하 알바생의
페티시즘에서 시작한 우당탕탕 러브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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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에스티타토
- 귀여운거 좋아함+수집, 나르시즘, 단거 싫어함, 노력파, 긴 속눈썹, 고양이 입
- 선관 짜서 가놓고 내가 기력병자라 로그 수 딸려서 불합함.. ㅇ(-<
- 머리카락과 눈색을 잘 안쓰던 색으로 해봤는데 몇 번 그리다보니 애정이 생김ㅠ 지금도 가끔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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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시즌2 고스트볼X의 탄생은 동양의 샤머니즘과 서양의 엑소시즘 퇴마가 만난 퓨젼 판타지물이다. 또한 국산 캐릭터를 가미시킨 새로운 이색 국산애니메이션이라고 볼수 있다 국산 도깨비 남매 신비,금비 기억해라!~국산애니는 죽지않아서!~~#신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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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치사
뻔뻔한 나르시즘이 완성되기 전의 카오루가 보고싶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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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BB허니밀크 <스커트에 덫>
기간 한정 특전 일러스트 포함!

소년들의 서투르기만 한 사랑의 접근 방식.
페티시즘으로 뒤얽힌 사춘기의 불안정한 성과 일상!

https://t.co/TPczl18h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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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불량하고 냄새 과민증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로가네,
드디어 안식의 향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게 상성 최악인 성실계 안경군 토구로의 체취?!

처음에는 으르렁대느라 바빴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의 욕정 대상이 되어 있는데…?

공×공 페티시즘 돌격 러브 코미디♥

<스멜 페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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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신으로 엔젤릭 레이어 au 보고 싶다.. 카이토는 나르시즘끼가 좀 있어서 엔젤 외형을 자기랑 똑같이 설정한거고.. 대회에서 지랑 똑같이 생긴 신이치 보고 반해버리기ㅎ... 잔 설정들 더 생각해뒀지만 그리기는 좀 귀찮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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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녹룡 재하 나르시즘과 약간의 m기질이 보이는 잘생긴 前해적이다 키쟈와 딱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용들의 사명이 족쇄 같다고 여긴다 강력한 오른쪽 다리로 슝슝 날아다닌다 흑염룡 친구들 중 거의 맏형이고 다른 아이들을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나도 이런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성우도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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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치를 보고나서 얼마 뒤에 뭔가 엑소시즘류 괴담인지를 듣다가 친구가 그러고보니 언제부터 미디어 속의 악마는 입이 더러운 것으로 되었는지 궁금하다더라구. 고전적인 악마의 이미지는 귀에 달콤한 말을 잘 하는 달변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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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팀의 패티시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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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4.24 선거를 앞두고 어김없이 레드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매카시즘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19대 대선은 시민들의 촛불로 쟁취해낸 선거인 만큼 구시대적 북풍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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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작님 엑소시즘 AU 기반 팬아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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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12.9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여야 국회의원 234표의 찬성으로 가결됩니다. 정경유착, 공작정치, 반공메카시즘 등으로 이 나라를 지배해온 박정희식 억압체제에 대한 민중들의 본격적인 심판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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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8.17-박대통령이 광복절기념사를 통해 한국을 살기힘든곳으로 비하하지 말고 자부심을 가질 것을 요구합니다.국가파시즘을 바탕으로 국민을 전쟁터에 내몰았던 시절 통용되던 방식이 지금도 우리사회에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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