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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삽화와...
400화 삽화.....
둘 다 장미꽃이 휘날리고
한이결과 칼리가 상석에 앉아 있는 건 똑같은데
이렇게까지 분위기가 다르다는데 너무 신기함...
#솜의일기
오랜만에 업데이트하는데 휴… (혼자만) 스펙타클했던 핸드폰 분실기…
결국 찾았지만 순간적으로 오지게 침착해진거 아직도 신기함
항상 일 다 끝난 다음에 심장 벌렁벌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항상 느끼는건데 아이다 진짜 진짜 잘 그린다고 느낌... 아니 완전 내용은 몰라도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슬프면서 약간 쓸쓸함 등이 저 그림 하나로 다 느껴진다는 게 너무 신기함.. 대단해
ㅠㅠㅠㅠ늉님이 이거 GIF로 만들어줬는데
너무 신기함 엉엉
트위터로 보니 화질 무진장 깨지네 ㅠㅠ https://t.co/9TsIpbJcfE
나 왜 얘보고 반했지 이제와서 오랜만에 통상달각 스텐딩보니까 디게 신기함..내가 얘가 취향이엇다고..?
아마 당시에도 내 취향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하긴하는데(ㅋㅋ
길 걷다가 돌부리에 발 걸려서 넘어질 것 같은 사람 셋
화풍?이 이렇게 다른 것도 신기함.. 어쩌다보니 최근에 그린 전신 세 개가 느낌이 다 다른 사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