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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법이 닿으면> 완결을 축하합니다!
104화 동안 썸타는 지아와 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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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
병맛인데 너무 재밌다. 여주가 이래도 되는걸까 싶지만 사실 남녀노소 펑등하게 망가지니까 문제없다.
사실 여주가 남동생이랑 썸타나 했는데(...?)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가 기다리고있었음.
원작 아직.. 이건 언젠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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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편의점 - 츤데레 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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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거 없을 때마다 포타 뒤져오는 사람😉😘
원정대 시절 썸타는 베인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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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ut_persona 에잇에잇!!!!!! 썸타는 것도 아니고!!!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키스갈기는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순순 먹혀라(?)!!!!!💥💢💥💥💢💥💢💥
😘
전문직물. 어느 날 갑자기 미래시를 얻은 인턴 의사 이야기임. 중반까지 썸타는 건 취향 아니었고 병원 일 파트는 재밌다ㅋㅋ 주인공이 다른 사람 구하려는 선한 사람이라 좋았다 살짝 맑은 눈의 광인 느낌도 남. 미래를 보는 능력과 손이 좋다는 자기 장점을 잘 엮어서 환자들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