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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초석을 쌓았지. 이것은 우리가 정의한 비좁은 의미의 생존이 아니라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위대한 진화일세."
사람들은 자꾸 역샤에서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우고 싶어하던데, 아무로한테 더블제타를 태운다는것은 고작 인간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최소한 외계인이나 이세계인이 쳐들어와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책상이 작아서 최대한 우겨넣은 내 책상...
마이크스탠드를 설치할수없는 책상이라서 마이크 스탠드는 스탠딩형식인ㅋㅋㅋㅋ가끔 서서 녹음했었음
서브 모니터에는 클튜빼고 다 틀어놓는거같은
자리가 좁은데 키보드는 텐키리스가 아니라서 팔을 많이벌려야해서 텐키리스 키보드 너무 갖고싶은...🥲 https://t.co/0le1563NUm
나다.
눈이 싸패 살인마 같다는 말 잘 들었다.
그래서 앞머리 내려서 좀 가려봤다.
더는 못 고치니까 이래도 무서우면 그냥 게임잡지 기자가 아니라 살인마라고 생각해라.
콘정게는 나에게 살인이다...
감사합니다.
[여체화/女体化] 2월 앙통온에 뇨타 카나카오 아크릴 스탠드 나옵니다 (완전극극극소량)
의상디자인은 카나카오 전담 재봉사 모묘님께서...(묘님:아니라고요)
[CP : 카나카오(kanakao)]
#今年も残りわずかなのでお気に入りの4枚を貼る
올해는 소전뿐만 아니라 블아캐들도 많이 그렸던 해였네요
내년에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너무좋아서 뜯어서 입에넣음 (짤방을 따로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최대한 비슷한것으로 대체) https://t.co/UuEyWEY9z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