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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원래 아무것도 안 입고 다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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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야간투시경 켜면 삐잉- 소리 나는거

원래는 안그런게 맞다곤 하지만

역시 켰는데 아무 소리도 안나면 좀 아쉬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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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뉵 매우 맘에 들게그려졌지만 싹다 가려져서 아무것도 안보이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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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할거 같지만 의외로 아무도 안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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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외전 1부 2부 다이렉트로 가려고 했는데 1부 끝나고 휴재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무기력증이랑 건초염 등등 여러모로 피폐해진 상태라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모습 보여드려 늘 죄송합니다...ㅜ
유리멘탈과 유리손목좀 어떻게 해야 하는데 아무 말 않고 가만히 버티긴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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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유카리는 뭐든지 알고있다
하지만 3분 뒤에 환상향이 멸망
한다해도 아무한테나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씹ㅆ ㅐ끼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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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시켰는데 그냥 달아보는 사족... 사실 여기까지 그렸었습니다~인 페이지들의 일부랑 익숙함의 문제로 컷이랑 말풍선 배치 식자를 전부 인디자인으로 한 지옥의 현장 다음부터는 조금 더 편리한 방법으로 하겠노라고 다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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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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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추석 되세요!!
쿠히히히힣 연휴 최고야!! 😆🙌✨
아무것도 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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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트친소니 아무거나 올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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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그리다가
미쿠나 그림 미쿠 진짜 오랜만에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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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비토 1년이면 대머리에서도 닌쟈를 그린다.... (아무튼 그렇게 됐습니다<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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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예약은 했지만 언제 오는지 기약도 없고 상처뿐인 예약이었다…… 아이폰 좋아하는 왕님(라디오 네타)그리면서 룰루랄라 대기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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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덧발라도 소용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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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어드는 아무것도 무장하지 않은 난폭한 스컬의 형태인데 어드코로는 철저하게 무장한 비정한 무겐의 형태로 암흑진화한다는 게 좋다. 소학생과 고등학생(어드코로의 아이들은 고등학생쯤의 정신연령이라는 설정이므로)의 차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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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딱 이미지 한 장만 공개되고 프로젝트 그대로 무산되서 설정은 아무것도 없는데 대충 생긴게 비범해 보여서 5대 사기 기체에 들어간다느니 하는 루머가 나돌았던 기억이 있음. 그게 십 수년의 시간을 초월해서 이렇게 작품화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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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야치사키인데 아무리봐도 맨 마지막 장을 그리고 싶어서 그냥 그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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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트친이
이 시리즈 일러에서 다들 템 하나씩 들고 있는데 캎훼는 아무것도 안들고 있고 타키옹만 음료수 두개 들고있는거
컵 하나는 카페 꺼 아니냐고 해서
지금 두시간째 즐거운웃음짓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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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 준야가 코마치보다 시키에이키님이 더 크다곤 했지만
인요명감 일러스트는 아무리봐도 앉으면 땅에 발이 안닿을거 같은 애기요조숙녀 느낌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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