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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이 역사에 모습을 드러낸 지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G41만 보면 아직도 여우가 아니라 강아지로 착각하는 일이 많아요
간단하면서 귀엽고 내 그림체같은 SD를 그리고싶다
점점 SD그리는 스타일을 바꿔왔지만 아직도 마음에드는 SD스타일을 못찾았어ㅠ
미쿠는 SD치고는 명암을 많이넣은거같아서 다음에는 명암을 더 간단하게하거나 최소한만 넣을까 고민중
좀더 귀엽게 다듬고
토우아키 좋아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그릴때마다 얼굴이 바뀌는 ㄱ-
마음에 안들지만 뭐라도 올려야 했기에.. . 곧 삭제할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의 그림!
팬티스타킹이 드디어 후속작으로 돌아오는군요! 무려 트리거에서!! 대학생 때 감탄하며 보던 작품이 어느새 십년이상이 훌쩍 지나버렸군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기에 후속작이 더욱 기대됩니다! 😍😍😍😍 #pantyandstocking #Trigger
「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번째야…. 하아, 리넷을 건드리면 안 된다는 거 아직도 모르겠어?」
——깊은 밤 리니가 방문을 나서다 들은, 프레미네가 청소기에 대고 하던 혼잣말
◆ 리넷
◆ 그림자 속 우아한 걸음
◆ 「다기능 마술 조수」
◆ 바람
◆ 흰꼬리고양이자리
#원신
아직도 본부도착 뒤 어쩌고에 집착하고있음
#SpiderVerse #AcrossTheSpiderverse
#MiguelOHara #GwenStacy
와 어케 아직도 태섭이의 노란색에 대해서 깊생해보지 못한거지 형의 운동화부터 시작된 노란색이 오키나와에서의 모든 추억을 관통하고 글구님들 그거앎? 쇼각세장면 태섭이 옷은 블랙인데 운동화는 노란줄무늬에요 또 한나와 산책, 미국 경기, 전부 노랑을 걸쳤음 송태섭의 모든 순간에 노랑이 있다
뉴비때 산 라피스 풀셋 아직도 간직하고있다.
이때는 노답바지삼형제같은 재탕 넉김이 굉장히 멀다는것을 한눈에알아볼수잇다. 최근에는 오토마타정도만 동했던것같지만 라피스헤의 투톤기믹까진 따라오지 못함.차라리 출시일이 마니미루어져도 좋으니 머리를 더 쥐어짜내서 맘이동할만한 룩좀내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