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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에로스도...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전승은 에로스는 아프로디테 훨씬 이전에 생겨난 태초의 신<쪽이지만 그래두...그래두 '엄마' 닮은걸로 하고싶었어요 ㅇ
#원작장면_내_그림체로_그리기
홍은영 작가님의 그리스로마신화 - 아프로디테와 페르세포네!
저 이 장면 진짜 좋아해요ㅠㅠ 페르세포네 신으로 치면 가장 막내들 중 하나인데 자기 고조할머니?인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카리스마를 보이죠?ㅠㅠ 크흡ㅠㅠ
그냥 아레스와 아프로디테를 그리고싶었음(또 한 컷을 위해 일을 크게 벌림) 이것도 제목을 >사랑과 전쟁< ver.2 로 하고싶다
살마키스와 헤르마프로디토스 이야기 : 헤르마프로디토스(헤르메스×아프로디테)의 빼어난 외모에 반한 샘의 요정 살마키스는 그와 (강제로) 합쳐져 헤르마프로디토스는 반남자 반여자의 몸을 가지게 됨. (타래)
자식의
- 앞머리는 엄마따라간다.
- 뒷머리는 아빠따라간다.
- 머리색은 엄마따라간다. / 는 만화 그로신의 2세 캐디 법칙을 적용해서 헤르마프로디토스(헤르메스+아프로디테)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해봤다
🌟
[미의 아프로디테 +] 카스미 마히루 카드 메세지에 의하면,
요조라는 시차가 있는 해외에 체류 중 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마히루에게 모닝콜을 해준다고 한다.
금성도 위성이 없어서 신화와 관련있게 지었는데 금성=비너스=아프로디테 인데다
아프로디테 자체가 사랑을 관장하기도 하고 "에로스"의 어머니이기도 하니 에로스부터 시작해서 6가지 사랑의 종류로 유명한 마니아, 스토르게, 아가페, 루두스, 프래그마 총 6명의 러버시스터즈를 만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