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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_OoO 피가래를 뱉으면서 고통스러워하는 시점에선 속으로 미안하단 말이 하고싶은데 차마 말 못하고 있을거구요... 원래의 킬이 죽은게 맞는지 확신도 못하니 원래의 킬은 죽은거냐고 물었던걸텐데... 알수없는말과...(저는 봤...지만.....예...) 마지막 킬의 행동때문에 한동안 굳어있었을겁니다........
나도 오지는 뮤지엄 엉덩이 있는데 (왜 찍어뒀는지 이제는 알수없는) 이 그림의 인상적인 점은 엉덩이 아래마다 하필 사람이 있단 것이다 괴로웠겠지
우앵..둘이싸우는거아니구욘.. 후배가당했다고할때 센조는 불같이화낼거같은데 이사쿠는 조용히 품속해서 부채와 무언가 연기나는것을꺼낼거같은,.. 개빡쳤을때 센조는 불같고 이사쿠는 물같을거같아서,.. 아 물같다는게 말랑하다는거아니구 깊이를알수없는 깊은호수나 강 바다... 여튼무섭단뜻
#雲雀恭弥生誕祭2020
뭐라도 했다는 것에 의의를 ;ㅅ;
온갖동물들한테 사랑받는 쿄야가 좋다
히버드도 있고 하니 앵무들을 같이 그려줘봤음
이렇게 두고 보니 히버드 정말 알수없는 생명체 ㅋㅋㅋ
공손찬 신발 진짜야함
진짜변태갓고진짜야하다
신발이왤케야하지.....
저컷볼때마다 가슴속에서 알수없는 무언가가 피어오름
진짜녀무섹시하고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