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수없는_신원데이로_출발 gototheshintothewonday 펜타곤 pentagon 신원 shinwon

던전밥에 나오는 센시라는 드워프 캐릭에게서 알수없는 친근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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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무슨민지 알수없는 라오칠드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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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표정을 알수없는 존재에 대한 무의식적인 공포가 있다고생각하는데 그런 존재가 우리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면 거기서 느끼는 안심감이 호감으로 전해져서 울트라맨 같은 캐릭터도 비슷한 이유로 좋아할수밖에 없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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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앗, 아아아아았,
차차부크가 너무 강렬함
진짜 설명해요? < 여기서 알수없는 진심이 느껴짐ㅜㅋㅋㄲㅋㅋㅜ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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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졸업식 미카 그리고싶었는데 뭔지 알수없는 그림됨,..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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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알수없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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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아 얼굴보자마자 한숨나와(싫음x 좋음oooo) 이 알수없는 감정 뭐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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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뉴뉴나올때까진 알수없는 점의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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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릴나이퍼를 보고 알수없는 미소를 짓는 공주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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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아
옷구조를 하나도 알수없는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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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나온 야구시리즈가 눈이 죽어있어서 귀여운데 저 알수없는 눈하고 고양이입때문에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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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진짜 내 생애 가장 영문을 알수없는 신년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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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이런아줌마 너무좋아...
생활력진짜진짜강하고 손크고 뭔지 알수없는 재료로도 익숙해지면 맛있게 먹을수있는 식사를 만드는 사람...
사전에 연락없이 갑자기 식탁에 껴도 아머나 어서와~~ 밥 맛있게먹으렴하는 친구네 어머니같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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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한 장관 전까지의 아이폰 : 알수없는 성능에
알수없는가격에 알수없는 감성으로 젊은
층에게 알수없는 인기를 끄는 폰

한 장관 이후의 아이폰 : 선례가 있고 증명된 국가기관도 건들수 없는 자신의 비밀을 지킬수 있는 전자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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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우와.... 진짜 알수없는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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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신원이🐰💕

생일 축하해🍔🎉

いつもラジオ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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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당신의 사랑을 다시 많이 알게 된 1년이었어💗
だから愛を返せるようにさ
ユニボスもっと頑張るからね
신원愛して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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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계정을너무방치해둔것같아서머라도올려야겠다는마음에갈겻는데멀그린건지알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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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새 의수와 의족을 달고있는 에드를 본 알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기억보다 훨씬 왜소해진 형, 허옇고 어딘가 부실해보이는 손과 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형은 자신이 알던 굳건한 소년이 아니었다
속에서 올라오는 알수없는 감정
형이 이렇게 작고 말랐었나 형이 이렇게.....
야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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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개인적으로 두억시니는 굉장히 섬뜩한 요괴라고 생각함.

"사람의 머리를 으깨어 죽이는 알수없는 기괴한 존재"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데 한국의 요괴신화 중에서 다소 이질적인 "절대 저항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같은 느낌이기 때문인듯. 크툴루 신화같은 코즈믹 호러와 결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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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