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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 내리자마자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어디쯤에 놓고내렸는지.. 이거 약간 데자뷰같아... 핸드폰 잃어버렸을때랑 비슷한루트... 이번엔 내리자마자 알았다는거 말고는 다똑같네... 기사님이 따뜻하게 히터위에 놔주셨음... 감사합니다..ㅜㅠ https://t.co/6SHtDjPOxL
지인이 내가 말하는 미스타랑 도피오가
여태 죠죠 얘긴 줄 알았다는데
마침 둘이 같이 있는 클립본김에...🥹🧡💜
#MystArt
#Dropsights
3개월 후
이 둘 사이에 애가 생김
⚡️ 색다른 농담을 던질 줄 아는군. 주제를 파악할 줄도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
🍑 ...? 시스템 오류인가?
~3개월 후~
⚡️ 성한결 군^^
🦋 아빠 저거가 또!!
🍑 저리 가 이 양반아!! 애 괴롭히지 말고 철 좀 들라니까?!
⚡️ 내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다니 서럽군
와 미친사실을 알았다... 성수로 가는 숨은 길의 천한 병사들이 운명의 죽음? 스킬을 쓴다길래 확인하러 가봤는데 진짜 사용함
확인차 짐승신전 앞에도 가봄 → 마찬가지로 사용함
금역에도 가봄 → 여기서도 사용함
얘네 전부 다 말케의 권속인듯
박문대가 우는 거 보고 입양한 아기곰
박문대가 자기땜에 개고생하길래 입양한 아기족제비
박문대가 보자마자 입양한 아기사슴 (다만 처음엔 병아리인줄 알았다고함...)
옆구리가 보일정도로 뚫려있다는건 첨알았다.... 흰티도 보여...!!!!! 또 벨트의 존재를 지금알아버렷고 아나ㅠ 장신구도 뒤로 이어진 모양인것도 첨 알았고오.....🥲
간신히 빠져나오고 드디어 디디를 만났다!
(디디한테 말 걸기 직전까진 쳐다보는 경찰들이 있으므로 방심 금물이다)
낭군님 만나러 오는게 왜이리 힘든 것이냐. ㅠㅠ
디디가 일하느라 셀이 온 걸 눈치채지 못 해서 덤불 상태로 콕콕 찌르는데 넘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
나 동근혁이 왜 셔츠 단추 두 개씩 풀고 다니나,,, 캐어필인가,,, 했거든? 근데 이 컷 셔츠주름묘사 보고 알았다
가슴때매 안 잠기는 거네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가 프리패스 작품으로 올라왔어요~!
뭘 해도 달라지지 않는 원작에서 살아남기 퀘스트! 우리 에디트가 어떻게 헤쳐가는지 한번 구경이나 해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