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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메이스..그리긴 했는데.....넘어렵다 흑흑 암튼 가린쪽눈이 버니시플레어처럼 번쩍거렸음 좋겠다
헤어스타일은...눈때문에 어쩔수없엇음
@solarling 님 커미션 =ㅂ=
오늘은 응애라고 놀려도 어쩔수없다 0ㅂ0!!
어땠는지 궁금하신분은 다시보기 보시면 됩니다 크크크크=ㅂ=
해이샤님 귀엽게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minhogaeddamuk 자기 팬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우경이 팬티를 신는 민호 귀여워요❤️
신어봤는데 팬티 앞부분이 넓어서 헐렁헐렁하는 민호 귀여워요❤️❤️
카디널
슈발리에인 엘리스에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 하고 퍼지를 당한 피앙세. 배신감 MAX로 엘리스를 찾아갔는데 기억이 날아갔다고 해서 어이없고 갈 곳없는 분노로 엘리스를 와다다다 매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매도 괜찮으셨을지... (땀땀)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가출한 카시와다를 보호(?)하는 오오타. 물론 이 상황은 누나에게 들키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도움을 받기로 한다!
가출을 한 이유에는 엄마가 관련 있는 것 같은데, 과연 그 진상은…?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 카시와다 양과 얼굴에 드러나는 오오타 군」 7권 발매!
미웼 66
How to use a returner ep 66 at Tapas
65,66화는 항상 이쁜 작화 중에서도 탑. 다 베스트컷.
파란홍보영상 자막, 정직한 고딕이라 구별잘되고 레트로 느낌 제대로.
어쩔티비? 는 “jealous much”로 바뀜
Best 2 고르기 참 어려웠음
첫째컷 기영이 보고 콜한 김미영팀장님 이해감
그후 튀는 씬
@sssholdselig .......아뇨......여자분이셨어요.........오시련 때문에 두명에게 분노가 좀 많으셨던것 같습니다(ㅋㅋ...) 뭐 그냥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시는 분이라 그런것 같았으니까 어쩔 수 없죠...
@WO8eMwy52RHCod7 이런... 그런거라면 어쩔수 없군요
푹신한 막가롱이를 빌려드릴테니 안녕히주무세여(?
아 씨 안고 미쳤냐 보다가 진짜 울어버렸다..연출 어쩔거야..무시타로랑 안고 둘 다 돌아 올 수 없는 친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겹쳐지면서 안고가 말하는게 너무 아 진짜 🤦🏻♀️ 안고 너무 좋다 아…
난 이 작품하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제목에 CHRONO라고 써야 하는 걸 CHRNO 라고 O자를 하나 빼먹었는데 그걸 이미 책이 다 만들어진 상태에서 발견을 하는 바람에 만화판에선 어쩔 수 없이 CHRNO로 표기하고 완결까지 냈음. 나중에 나온 신장판에선 CHRONO로 정정. https://t.co/nQEn1n5o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