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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kenuke_ 사실 적응기간 동안은 효율<을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고.. 이건 적응중이니까 원래 느린거야 괜찮아 어쩔 수 없어..라는걸 좀 받아들여야 마음이 편해요 ㅜㅜㅜㅠ 저 이 세팅에서 급하면 보조액타 앞으로 당겨서 쓰기도 하는데 요즘은 낮에 카페에서 3-4시간 액타 / 저녁 집에서 6시간 판타 작업이에요!
パク・チャヌク監督の新作
『어쩔수가없다(仕方ない/No Other Choice)』を観てきました。
メタルギアファンなら思わず反応してしまいそうな場面もあり🤭
そしてスタッフロールにはAIアーティストの方の名前も。
昨日のコジプロ10周年イベントの最後の討論を改めて考えさせられました。
난 그릴때마다 그리고싶은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감으로 그리다보니까 같은 캐릭터라도 너무 느낌이 달라지는거 같다
어쩔땐 어린애같이 그려지고 어쩔땐 어른스럽게 그려지고
그리기 어렵다
탐라내 남캐 피로도를 적정선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대충 드립성 리퀘빼고 몰아서 그리기 (드립이 아니었는데 튕기신 분들은...뭐 어쩔 수 없죠 죄송!)
https://t.co/4Nynfs3cdF
https://t.co/b9r3pNV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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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펜 24 4k (11.23~12.31)1달 후기..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자세히보면 번인현상있음.
+액정 타블렛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한데..
(산데비스탄) 예민한 분들은 낮은 버전 사는걸 추천함.
마유미에대한나의생각
어쩔땐 그녀가 스위트콘처럼 보일 때도 있다
처음 신캐로 나왔을때부터 너무 귀엽게 생겨서 전자처럼 그렸었는데
흙으로 빚어진 병사라는 설정을 보고 갑자기 후자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흙미네이터로 그리게 됨
그래도 케이키님 앞에선 얼굴도 붉히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겟지
남들이랑 농담까먹기 좋아하고 그런데 정작 마음은 약할거 같음 눈물이 많은데?? 사람들 앞에선 절대 티낼려고 하진 않을듯 헐...
어쩔 땐 자기가 힘써서 하는걸 바로 하는 레이무가 부럽기도 하지만 환상향 전국에서 레이무를 제일 잘 아는건 마리사뿐(ㅋ https://t.co/qy4RQ04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