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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번 판파레 스토리도 너무 웃기다 고죠만 나오면 웃기는 듯 영봉에 1학년즈 던져놓고 자기는 어른의 캠핑 하겠다 하는데 고죠가 막 비싼 테이블 피자화덕 마시멜로 이런 쓸데없는거 공금으로 사서 야가가 계속 혼냄ㅋㅋㅋㅋㅋ
그리고 싶은게 딱히 없는데도 개인작을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지배하다보니 요즘 그림 그리는것 자체가 재미가 없어진듯.. 역시 창작자는 직장인처럼 고지식하게 루틴을 짜면 안되는건가
「낙토는 없다」
지나간 과거와 잿더미 속에서, 불길의 잔향을 찾는다.
이건 그들의 이야기, 한때는 지나가고 떠나간 이들이 미래를 위해 남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야기의 시작, 그들은 이미 막의 뒤에서 자신들의 운명을 보았다. 돌이킬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결말에 반항해, 불을 쫓아 죽을
이번에도! 허락을 받고 원본 파일과 다르게 축소하고 화질을 낮추어 업로드하는 연결 커미션. 대사는 ←이쪽 방향으로. 솜사탕 색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다이스케와 야마토에게 말하고 있으므로 하늘색으로 선택했다는 쓸데없는 여담과 함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만 봐서는 잘 안와닿을거같은데
비슷한 예시로 LD로 가져와봏ㅁ
←22년도경 그림
23년도경 그림→
단 2년동안
음... 바뀐게없는거같기도 하고
멍ㅡ청
공포의 고모원숭이
뇌를 빨아먹혀도 뇌 없는 고모원숭이가 되어 공격해온다고 한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행사 5일 남겨놓고 인포도 정리 안된 사람이 있다?!?!?!!!!!!
애옹 굿즈 없는 애옹 부스!!!!!!!
퍼리시즌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