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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연속 밖에 나와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림은 못 그리고 노트북으로 타자만 칠 수 있으니 건틀렛 가이드북 회지 준비라도 틈틈히 하고 있는데, 이거 정말 내가 잘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 누구도 하라고 한 적 없는 사서 고생이지만 자체 도전과제 성취감이 목적이니 잘 해봐야지
건틀렛 소재로 웹툰을 그리면 인게임 체크를 할 때가 많은데, PVP라 혼자서 상황을 만들기 어렵다보니 전략전, 랭크전에서 간접적으로 원하는 상황을 유도하여 체크를 한다
이러다보니 인게임 실적용 확인이 어려웠던 소재들은 폐기하고 넘기게 된 경우가 가끔 있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아쉽다
스켑틱 이 목차보고 너무 궁금해서 오랜만에 사봤는데 드래곤이 있을 수 없는 이유 막 수식까지 풀어서 설명해줌 요약: 지구상에 현존하는 척추동물중 환경의 도움(열)을 받지않고 지속적인 날개짓으로 날 수 있는 동물의 무게는 15~20kg 사이이며 용과 비슷한 구조로 나는 박쥐는 더 작다
ㅋㅋㅋ이번 판파레 스토리도 너무 웃기다 고죠만 나오면 웃기는 듯 영봉에 1학년즈 던져놓고 자기는 어른의 캠핑 하겠다 하는데 고죠가 막 비싼 테이블 피자화덕 마시멜로 이런 쓸데없는거 공금으로 사서 야가가 계속 혼냄ㅋㅋㅋㅋㅋ
그리고 싶은게 딱히 없는데도 개인작을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지배하다보니 요즘 그림 그리는것 자체가 재미가 없어진듯.. 역시 창작자는 직장인처럼 고지식하게 루틴을 짜면 안되는건가
이번에도! 허락을 받고 원본 파일과 다르게 축소하고 화질을 낮추어 업로드하는 연결 커미션. 대사는 ←이쪽 방향으로. 솜사탕 색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다이스케와 야마토에게 말하고 있으므로 하늘색으로 선택했다는 쓸데없는 여담과 함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5일 남겨놓고 인포도 정리 안된 사람이 있다?!?!?!!!!!!
애옹 굿즈 없는 애옹 부스!!!!!!!
퍼리시즌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