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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구를 봤다면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 무더운어느여름날 헤이빠빠리빠삐코를맛보며 라이라이라이라이스샤워차차차짜라찌리짜라짜파게티를 점심으로 먹고 있었던 티일병은 삐리빠라뽀르삐립하는 소리를 듣게된다. 아아! 해병주말, 그 달디 달았던 추억이여! 나는 황금출 해병님 곁으로 돌아간다!
2-4 <썸머 캠프 아일랜드>
외딴 미지의 섬, 그곳에 마녀와 외계인, 인간과 몬스터들이 섞여 지낸다?! 근데 다들 왜 이렇게 귀엽지?
여름날 캠프, 이름도 '여름 캠프 섬'인 곳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캠핑 모험극! 오스카, 헤지혹, 수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이 왁자지껄 어울려 논다!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이지만>
우리의 만남은 한여름날의 햇살과 같았다.
뜨거웠고 푸릇했다.
하지만 여름이 있으면 겨울도 오는 법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이 났다.
하지만 계절은 돌고 돈다.
언젠가 또 좋은 여름이 오겠지
🍀 동치의 사계절 중 봄 날 일러스트 버전이 찾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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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bBFAs1fZ6J
따뜻한 햇살 아래 숲길을 산책하던 봄 날의 동치는
귀여운 새싹을 발견하는데 ..! 🌱
곧 찾아올 여름날의 동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주세요 !
( 동치 일러스트 버전은 15klay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