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동아리 어쩌고로 그린 단편 만화..
썩히기엔 아까우니까 여기서라도 풀어볼게요

대충 약쟁이가 환각에서 발악하는 많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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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웃는게 좋다.
-4월의 여름날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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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아가씨(?)
둘 다 성격더러운 우당탕탕 혐관헤테로

피드백이 좋으면 아예 단편으로 쓸려구 해시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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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드글거리는 아포칼립스 상황속
하체가 잘려나간 좀비 한마리를 잡았습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자원은 둘이 버티기에 충분하며
좀비는 잡자마자 포박해놓았습니다
❤마음이 많으면 사살, 🔁알티가 많으면 동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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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세계에서 그놈의 남편이 된 이유>> 캠납 납캠 아 몰라 랭뛰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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