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AU에서 여지없이 유연이는 허묵에게 돌아옴

허묵이 믿는 것은 오직 그 뿐임. '내'가 유연이를 찾음이 아니라, '유연이' 내게로 돌아오는 것임. 섭리아래의 저항은 상대가 내게 돌아올 것을 믿는 확고한 믿음임
그것이 허묵에게는 유연이라는 해답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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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소맨 배경 빡세게해서 그려봐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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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전부터 궁금한 게

이전부터 중던은 해골을 꾸준히 검열해와서
드레이퓨스는 그냥 음영에 얼굴이 가려지거나
해골장식도 다른 걸로 대체되거나
해골이었음을 짐작할 수 없게 수정되었는데
그럼 가릴 여지 없이 뚝배기 전체가 해골인 모로스는?
살과 털이 생겼나? 리빙데드처럼 인형이 됐나? https://t.co/Z0CSaxJK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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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슨을 20 ? 전까지밖에 안밀어서 ...! 캐붕의 여지가 있어요 ! 제안의 루시퍼는 이렇달까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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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영업좀 하고 싶은데
이게 고어함이 사람이 걍 반죽일 정도로 장난아니라 쉽사리 못하겠음
그럼에도 캐디 쩔고 여운남고 겜도 해보고 싶게 만들음..
이곳에 착한 사람은 없고 전부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며 그중 한 명의 시점에서 보여지는 이야기...

안되겠다 또 한 번 보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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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7 여지휘사..?도 캐디 맘에 들었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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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신청해둔 상태! (한 13일에 넣은거같은데..맞나)
도안 제작 후 3D 렌더링 돌려보니 구형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이목구비가 당겨진다해서 렌더링값에 맞춰 수정한 상태입니당
샘플 나오면 좀 더 기존도안에 가깝게 수정할 예정!
1. 이목구비 세로폭 좁히기
2. 눈사이 모여지는 정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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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광또웃긴점2
이자하랑 모브남캐들와꾸밸런스보셈 ..
이자하한명이 모브남오만명분얼굴 책임지고잇아 ..
작가님의 저 주요인물외에는 일말의여지도주지않겟다는 의지가 엿보이는것같음
..
근데못생긴거 왤케잘그리세요??
똥 보다 비위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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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줄래?

어느 쪽이 길들여지는 건지는
우리 둘만의 비밀.

너도, 나도 함께 길들여지는 순간.

-
OC. 백단양




https://t.co/MOVd8YPV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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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없이 따로 그린건디 길들여지는 햄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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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메이트 할로윈…(저기여지금할로윈이2주남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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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쁘게 살다가 오랜만에 커미션을 열게 되었습니다. 보여지는 샘플 작품들과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웹, 출판, 그 외 다른 작업들도 모두 진행해요. 메시지 부탁드려요! 저의 작품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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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좋았어. 너랑 침대에서 뒹굴었던 거.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날 만큼.”

한없이 저급한 그의 고백에
서연의 심장은 쿵, 소릴 내며 내려앉았다.

그렇게나마 오랜 짝사랑이 받아들여지려던 순간.
서연에겐 그의 곁에 머무를 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가 생기고 말았다.

젤리펫, <이토록 야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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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도 그냥 넘 최고임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아크릴 보호필름 안벗기는 사람인데 이건 안벗기면 정현수아 예쁨이 다 보여지지않아서 그냥 떼버림,, 넘 만족,,, 행보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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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사이에서 공마다 지속적으로 보여지는 상징이
신재민-비
주성현-우산
김수현-햇볕
인거에 집중해서 해보는 해석.

시작하기 앞서 다온의 성향, 상태는 기본적으로 '결핍'임.
작중에선 이는 '사랑'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실은 이보다 좀 더 넓은 개념의 그것임. 애정, 애착이라 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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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이나 고고학에서 탈유럽적인 시도를 하는 까닭은 그간 연구가 유럽의 시선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시대구분법이 그러하고,
세세하게 들어가면 유물의 구분, 발전양상 등이 그러하죠.

이런 사고는 자칫하면 문화절대주의나 사회진화학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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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딴쥐가 렝고쿠상한테 여지는 계속주는데
렝고쿠상 혼자 속앓이하다가
우리가 무슨 사이지 하고 물었을때
우리가 무슨 사이가 되나요? 라고 되받아치는 딴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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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너무 마셔댄다고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땐 그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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