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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 화질구지로볼땐 잘 안보였는데
역광들어오는 옆얼굴이 낭낭하게 표현돼 있는게
이게 위화감을 죽이는것 같음 특히 저
눈썹뼈 튀어나온거 저거 때매 남성미 업돼서
저게 머리를 깨지게 만드는 주 원인같음
어우 한 일주일 작업한거같은디
211105 완~ 발렌타인 축복하소서어쩌구
아르누보 양식 타로컨셉으로 마감쳣는데 언젠가 내자신이 뭔가해주겟지...라 믿고잇음 역광 떼서 임시인장 박앗는데 제법마음에듦(ㅋ
주인공은 언제나 늦게 나타난다더니 그뭐냐, 고양이레인져(?)이치 구하러온 마호카라 완전체(?)
막 역광에 하얀깃털이 눈부시게 빛나고 휘몰아치는 바람에 날리는 푸르고 긴 머리카락이 보고싶다. 그리고 나캄 목소리로 다이죠부카?! 하는 갭모에 ㅋㅋㅋㅋㅋㅋ
하고있는거..역광계획이었는데 많이 안해봤다보니 명암 설계가 좀 망한거같음 빛을 이 상태에서 넣어줄수있을지?? 어제 약간 해봤는데 부자연스럽고...묘사를 덜넣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손 낫고 나서는 거의 첫 채색이라 심적부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