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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게 뭐냐면
리에트가 이렇게 역광받아 서 있는 모습이 지금의 유진이 뒷모습을 연상시킨다는 점...
노아 눈엔 이제 유진이가 리에트로 보일 거 아냐
하필 가장 공포스러울 때의 기억을 유진이의 감화와 연결되는 듯한 느낌
이번 화데 흑기사 컨셉이랬는데
작년 일러랑 진짜 아예 반대로
토으야는 악기토랑 다르게 흐린 하늘에 뒤에 동료들 다 쓰러져있고 토으야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단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구도고
르이는 츠카사랑 반대로 달빛이 역광으로 들어오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구도였으면 좋겠다.......